이 아무개 전 수위의 일인시위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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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무개 전 수위의 일인시위 현수막
“이 아무개 전 수위의 1인시위 현수막에도 나와 있듯 2010년 이후 신규로 임용된 10여명의 교사들에 대해서도 검은 거래 통해 불법채용된 것 아닌지 검찰이 수사 확대 통해 낱낱이 밝혀 달라” ⓒ김형태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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