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쿨하게 열애 인정!
배우 한채아가 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에서 최근 보도된 열애기사와 관련 열애를 인정하는 발표를 하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대한민국 최고 기관들이 보이스 피싱으로 털린 뒤 비정규직 댓글알바 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한채아 분)이 잠입수사를 하는 내용의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3월 16일 개봉. ⓒ이정민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