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성폭력, 종교라는 이름으로 덮을 수는 없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7
/
1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부 성폭력, 종교라는 이름으로 덮을 수는 없습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 성추행 사건에 대한 문제제기가 명예훼손에 정치적 음해? ⓒ김예진 2017.03.24
×
내부 성폭력, 종교라는 이름으로 덮을 수는 없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