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삭도 베테랑 어부였던 김병채(76세)씨가 병원가까운...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삭도 베테랑 어부였던 김병채(76세)씨가 병원가까운...
마삭도 베테랑 어부였던 김병채(76세)씨가 병원가까운 완도읍내로 이사와 살며 포즈를 취했다. 자식들 가리키기 위해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 ⓒ오문수 2017.03.26
×
마삭도 베테랑 어부였던 김병채(76세)씨가 병원가까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