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 최주재(43) 씨가 일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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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최주재(43) 씨가 일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수업을 하고 있다.
교토에서 정육점을 경영하는 최주재 씨는 마쓰다의 친구로, 지난 1월 수업에서 '나는 이름이 2개 있다'는 주제로 강연했다. ⓒ마쓰다 노부히로 (松田暢裕)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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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최주재(43) 씨가 일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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