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앞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성산 앞바다
하늘과 바다 사이에 인간이 만든 작은 배, 결코 작지 않을 저 배가 일엽편주와도 같다. 자연 앞에서 우리 인간은 위대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한없이 미미한 존재이며, 자연의 섭리를 따라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김민수 2017.04.04
×
성산 앞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