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를 감아주는 <뻔한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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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를 감아주는 <뻔한칠드런>
윤서영(오른쪽) 씨가 팀원 이담희 씨에게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의미의 팔찌를 걸어주고 있다. ⓒ장성열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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