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적에는 힘이 장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인공관...
리스트 보기
닫기
15
/
6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젊었을 적에는 힘이 장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인공관...
젊었을 적에는 힘이 장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인공관절을 넣은 최국남(80세)씨는 더 이상 가스통을 운반할 수 없어 장작불로 난방과 취사를 한다. 지게로 나무를 운반하는 최국남씨 모습 ⓒ오문수 2017.04.26
×
젊었을 적에는 힘이 장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인공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