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문에 죽은 나무들 뒤로 마을주민들과 부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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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때문에 죽은 나무들 뒤로 마을주민들과 부부교사...
태풍때문에 죽은 나무들 뒤로 마을주민들과 부부교사가 힘써 지은 학교가 문을 닫았다. 8부능선 쯤에 폐교가 아스라히 보인다 ⓒ오문수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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