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는 처음 귀족의 별장이었습니다. 사...
리스트 보기
닫기
1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금각사는 처음 귀족의 별장이었습니다. 사...
금각사는 처음 귀족의 별장이었습니다. 사진은 세카이테이(夕佳亭) 다실 안밖입니다. 처음 이곳에 앉아서 차를 마시면서 지는 해에 반사되는 금각사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나무가 자라서 보이지 않습니다. ⓒ박현국 2017.04.29
×
금각사는 처음 귀족의 별장이었습니다. 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