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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모자 바꿔 쓰자!" 윤재길 씨의 말에 어린 승객...
"나랑 모자 바꿔 쓰자!" 윤재길 씨의 말에 어린 승객이 '싫다'며 모자를 부여잡고 있다. ⓒ이돈삼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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