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상점들은 아직도 이곳을 못 떠나고 손님을 반...
리스트 보기
닫기
5
/
1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길가에 상점들은 아직도 이곳을 못 떠나고 손님을 반...
길가에 상점들은 아직도 이곳을 못 떠나고 손님을 반기고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그럼에도 바로 뒷집에서는 철거 용역들에 의해 집기들이 부숴지고 있다. 이것이 2017년의 슬픈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이정민 2017.05.08
×
길가에 상점들은 아직도 이곳을 못 떠나고 손님을 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