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딸은 삐뚤삐뚤 글씨를 썼다. 현순씨는 그 글...
리스트 보기
닫기
39
/
5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섯 살 딸은 삐뚤삐뚤 글씨를 썼다. 현순씨는 그 글...
여섯 살 딸은 삐뚤삐뚤 글씨를 썼다. 현순씨는 그 글을 읽을 수 없다.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민석기 2017.05.18
×
여섯 살 딸은 삐뚤삐뚤 글씨를 썼다. 현순씨는 그 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