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 기자가 낙동강 사문진교 아래에서 30여분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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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기자가 낙동강 사문진교 아래에서 30여분 삽질...
정수근 기자가 낙동강 사문진교 아래에서 30여분 삽질을 했는데, 환경부가 최악 수질 지표종으로 삼은 붉은 깔따구와 실지렁이들이 나왔습니다. ⓒ오마이뉴스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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