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 기자가 낙동강 사문진교 아래에서 30여분 삽질...
리스트 보기
닫기
209
/
173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수근 기자가 낙동강 사문진교 아래에서 30여분 삽질...
정수근 기자가 낙동강 사문진교 아래에서 30여분 삽질을 했는데, 40여마리 잡았습니다. 환경부가 최악 수질 지표종으로 삼은 붉은 깔따구와 실지렁이들입니다. ⓒ오마이뉴스 2017.05.31
×
정수근 기자가 낙동강 사문진교 아래에서 30여분 삽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