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사건현장을 처음 방문한 AP통신의 마사 멘도자...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근리 사건현장을 처음 방문한 AP통신의 마사 멘도자...
노근리 사건현장을 처음 방문한 AP통신의 마사 멘도자(Martha Mendoza, 50세) 기자. 마사 멘도자는 1999년에 노근리 사건을 심층 보도했고, 이로 인해 2000년 최상훈, 찰스 핸리 기자와 함께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재근 2017.06.03
×
노근리 사건현장을 처음 방문한 AP통신의 마사 멘도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