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리스트 보기
닫기
17
/
4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최씨는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경에서 직위해제됐다. ⓒ연합뉴스 2017.06.05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