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방 나선 정우택
리스트 보기
닫기
157
/
24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방 나선 정우택
9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을 기다리던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약속한 시간이 10여 분 지나자, "일정상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방을 나서 기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남소연 2017.06.09
×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방 나선 정우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