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열린 이선일 화가와 대화.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역 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열린 이선일 화가와 대화.
마을과 나무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선일이 옥천을 그렸다. 사진 왼편 촛불처럼 보이는 나무가 '반란의 고향', 그 옆이 '거대한 뿌리'다. 월간 옥이네 편집장 장재원(오른쪽) 씨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원동업 2017.06.10
×
지역 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열린 이선일 화가와 대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