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로 변경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로 변경
지난 2015년 11월 경찰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 사인과 관련 서울대병원측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강의실에서 언론설명회를 열어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연수 서울대병원 부원장이 기자들에게 변경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권우성 2017.06.15
×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로 변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