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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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의 석양
(67ii/Ektar100)렌즈의 화각을 바꾸어 아직 파란 색감이 채 가시지 않은 하늘까지 함께 잡았다. 할머니 섬과 할아버지 섬이 여전히 사이 좋게 서로를 의지하는 듯 서있다. ⓒ안사을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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