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누나와 동생
리스트 보기
닫기
8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누나와 동생
아빠를 따라 충북에서 온 백지민(중2) 학생도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동생 백의찬(초3) 어린이는 “이런 아픈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자못 어른스럽게 말했다. ⓒ김형태 2017.06.19
×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누나와 동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