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를 극구 사양하는 두 분을 설득해 학생작품 ...
리스트 보기
닫기
20
/
3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진찍기를 극구 사양하는 두 분을 설득해 학생작품 ...
사진찍기를 극구 사양하는 두 분을 설득해 학생작품 전시장에서 촬영했다. 신제성 교장(오른쪽)과 양미승 교감 모습. 폐교직전 학교를 변화시킨 장본인들이다 ⓒ오문수 2017.06.22
×
사진찍기를 극구 사양하는 두 분을 설득해 학생작품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