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주릉 조망
리스트 보기
닫기
10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북주릉 조망
잘 쌓은 석성의 망루에 앉아 바라보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제법 널찍한 바위에 앉아 앞으로 지나갈 길을 본다. 직선거리로는 1km 남짓 남았지만 길은 아직 3.2km 가량 더 숨 가쁘게 걸어야 된다. 사진의 왼쪽이 귀떼기청봉이고 중심부의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가리봉이며 그 바로 앞에 돌출된 작은 봉우리가 주걱봉이다. 길은 앞의 봉우리 너머로 형성되어 있으며 왼쪽봉우리가지 올라가야 한계령으로 내려갈 수 있다. ⓒ정덕수 2017.06.15
×
서북주릉 조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