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학교급식 노동자 폄하나 비하 아니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30
/
29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언주 "학교급식 노동자 폄하나 비하 아니었다"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의원회관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학교급식 노동자에 ‘밥하는 동네 아줌마’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제 의도는 (당사자에 대한) 폄하나 비하는 아니었다. 아주 단순화시켜서 얘기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고 해명하고 있다. ⓒ유성호 2017.07.11
×
이언주 "학교급식 노동자 폄하나 비하 아니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