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가 나를 ‘죽죽’이라고 이름 지은 것은...
리스트 보기
닫기
3
/
1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의 아버지가 나를 ‘죽죽’이라고 이름 지은 것은...
“나의 아버지가 나를 ‘죽죽’이라고 이름 지은 것은, 차가운 날씨에도 시들지 말며 꺾일지언정 굽히지 말라는 뜻이다. 어찌 죽음이 두려워 살아 항복하겠는가”라며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신라 장군 죽죽의 넋을 기리는 죽죽비(竹竹碑) ⓒ김종신 2017.07.12
×
“나의 아버지가 나를 ‘죽죽’이라고 이름 지은 것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