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사 일주문을 지나 절로 가는 입구에 비각들이 우...
리스트 보기
닫기
6
/
1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연호사 일주문을 지나 절로 가는 입구에 비각들이 우...
연호사 일주문을 지나 절로 가는 입구에 비각들이 우뚝 서 있다. 합천지역에 흩어져 있던 비들을 이 자리에 옮긴 것이다. 산비탈에 남명 조식 선생이 짓고 고산 황기로가 쓴 ‘이증영李增榮~1563) 유애비(遺愛碑)’가 반긴다. ⓒ김종신 2017.07.12
×
연호사 일주문을 지나 절로 가는 입구에 비각들이 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