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와 함께, 소나기처럼 만난 배우 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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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와 함께, 소나기처럼 만난 배우 랑연
6일 늦은 오후, 창밖으로 내리는 빗소리를 감상하며 뮤지컬 배우 랑연을 서울 대학로의 카페에서 만났다. 뮤지컬 <리틀잭>의 줄리 역으로 초연에 이어 돌아온 랑연 배우. 아직 쌓아놓은 필모그래피가 많지 않은 그는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은 사람이었다. 작품 속 줄리는 콜롬비아 대학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작품 내에서 카메라는 중요한 오브제이다. ⓒ곽우신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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