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대회 중 눈물을 터뜨린 소성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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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대회 중 눈물을 터뜨린 소성리 주민
30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의 사드배치 추가결정 규탄집회에서 소성리 주민이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와 다를 줄 알았다. 그런데 속았다'라는 발언자의 말에 울음을 터뜨렸다. ⓒ정현덕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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