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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창의비 왼쪽은 '관찰사 윤공 웅렬 선정비'이고 ...
권율 창의비 왼쪽은 '관찰사 윤공 웅렬 선정비'이고 오른쪽은 '관찰사 이공 근호 선정비'이다. 윤웅렬과 이근호는 1910년 조선이 망하도록 하는 데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은 거물 친일파들이다. 권율 창의비 앞에는 두 사람이 '대통령 소속 친일 반민족 행위 진상 규명 위원회'로부터 '친일 인사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의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정만진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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