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지 한창이나 지난 물고기는 썩어서 흐느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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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지 한창이나 지난 물고기는 썩어서 흐느적거렸다...
죽은 지 한창이나 지난 물고기는 썩어서 흐느적거렸다. 죽은 물고기를 손에 든 수녀는 끝내 울음보를 터트렸다. ⓒ김종술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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