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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월드컵 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두고 신태용(47) 축구 대표팀 감독이 '라이언킹' 이동국(38)을 2년 10개월 만에 대표팀에 호출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이동국이 상대 수비수와 볼을 다투는 모습. ⓒ연합뉴스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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