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작품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적시작품
개막식에는 투쟁과정을 그린 다양한 사진들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글 그리고 '학교는 마을의 등불'이라고 쓴 노란우산이 선보였다. ⓒ용산화상도박경마장추방대책위 2017.08.15
×
적시작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