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로
시즈오카현 요코가와 국도변에서 5년째 누군가를 기다리며 들개로 지내던 개, 주인인 노리코 씨가 이름을 시로라고 지음 ⓒ이윤옥 2017.08.18
×
시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