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에 보이는 세개의 교각이 바로 일제시대 금강산 ...
리스트 보기
닫기
5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앞쪽에 보이는 세개의 교각이 바로 일제시대 금강산 ...
앞쪽에 보이는 세개의 교각이 바로 일제시대 금강산 가는 철길을 떠받쳤던 교각입니다.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이 길어지다 보니 철길을 떠받치는 임무는 벗고 북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1차적으로 가두는 보의 지지기둥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추광규 2017.08.20
×
앞쪽에 보이는 세개의 교각이 바로 일제시대 금강산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