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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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
사교육 부담도 없고 서로 경쟁하는 분위기도 없다. 서로 돕고 배우며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명제를 실천하는 신남초 드름지기 학부모들. ⓒ최형신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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