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은 외침을 멈추지 않았다. 비가 와도, 경찰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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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외침을 멈추지 않았다. 비가 와도, 경찰에 가...
두 분은 외침을 멈추지 않았다. 비가 와도, 경찰에 가로 막혀도, 쓰레기차 위로 쫓겨 올라가서도 외치고 또 외치길 멈추지 않았다. ⓒ정택용(좌), 노순택(우)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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