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형렬, 복잡한 인물 양치성이 되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배우 윤형렬, 복잡한 인물 양치성이 되다
지난 7월 27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아리랑> 프레스콜 현장. '양치성' 역의 배우 윤형렬이 열연하고 있다. 양치성은 송진사 댁에서 머슴살이하던 인물로, 동학군을 밀고하던 아버지가 사망한 뒤 자신의 신분과 처지를 비관하여 친일파로 돌아서는 인물이다. ⓒ곽우신 2017.07.27
×
배우 윤형렬, 복잡한 인물 양치성이 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