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가는 길’이라는 김준현의 작품은 시멘트 담...
리스트 보기
닫기
7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쌍계사 가는 길’이라는 김준현의 작품은 시멘트 담...
‘쌍계사 가는 길’이라는 김준현의 작품은 시멘트 담벼락 위에서 초록 넝쿨을 따라 신명나는 농악을 울리며 가는 사람들을 나도 모르게 뒤따른다. 절로 어깨가 올라갈 무렵 빨간 석류가 깊어가는 여름을 품었다. ⓒ김종신 2017.08.24
×
‘쌍계사 가는 길’이라는 김준현의 작품은 시멘트 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