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는 여론조사에서 구독자 507명이 ‘씨로 표기해온...
리스트 보기
닫기
9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겨레는 여론조사에서 구독자 507명이 ‘씨로 표기해온...
겨레는 여론조사에서 구독자 507명이 ‘씨로 표기해온 원칙을 유지한다’라고 응답했지만,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표기는 여사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높았다고 보도했다. ⓒ임병도 2017.08.25
×
겨레는 여론조사에서 구독자 507명이 ‘씨로 표기해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