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도로 복판에 세워진 동상을 두고 논란이 계...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구의 한 도로 복판에 세워진 동상을 두고 논란이 계...
대구의 한 도로 복판에 세워진 동상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치일인 8월 29일에는 이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기자 회견도 열렸다. 사진은 달성공원 앞의 순종 동상 일원에서 열린 '순종 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문화가 있는 대구시민(단체) 기자 회견' 행사의 한 장면으로, 이 행사를 제안한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의 오홍석 지부장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정만진 2017.08.29
×
대구의 한 도로 복판에 세워진 동상을 두고 논란이 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