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좌)와 하주석(우)
리스트 보기
닫기
31
/
7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양성우(좌)와 하주석(우)
풀타임 2년 차에 들어서며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화 이글스 2017.08.30
×
양성우(좌)와 하주석(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