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네틱스 해고노동자 ‘이젠 꽃길만 걷자’
리스트 보기
닫기
5
/
1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그네틱스 해고노동자 ‘이젠 꽃길만 걷자’
2001년 공장 이전 반대 파업을 했다가 해고된 시그네틱스 윤민례 수석분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승소 판결에 기뻐하며 동료들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축하꽃송이를 선물하고 있다. ⓒ유성호 2017.09.01
×
시그네틱스 해고노동자 ‘이젠 꽃길만 걷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