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쓴 사람들은 순례길을 떠나지 못하고 망설인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면을 쓴 사람들은 순례길을 떠나지 못하고 망설인다...
가면을 쓴 사람들은 순례길을 떠나지 못하고 망설인다. 극단 인형인의 이 연극은 탈주하는 개의 유목성에 주목한다. 서울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개막한 연극 <개처럼 순례하라>는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오는 10월 29일까지. ⓒ한강아트컴퍼니 2017.09.01
×
가면을 쓴 사람들은 순례길을 떠나지 못하고 망설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