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통해 뮌스터시민을 설득시키는 '부스만(Klaus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강연을 통해 뮌스터시민을 설득시키는 '부스만(Klaus ...
강연을 통해 뮌스터시민을 설득시키는 '부스만(Klaus Bußmann)'. 그는 백남준과도 인연이 깊다. 백남준이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작가로 '한스 하케'와 함께 참가했을 때 부스만은 독일관 큐레이터였다 ⓒ김석모 2017.09.24
×
강연을 통해 뮌스터시민을 설득시키는 '부스만(Klaus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