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아버지의 허리는 펴질 짬이 없을 만...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봄부터 가을까지 아버지의 허리는 펴질 짬이 없을 만...
봄부터 가을까지 아버지의 허리는 펴질 짬이 없을 만큼 들일의 연속이었다. 그 일을 이제는 콤바인과 트랙터가 대신하고 있다. 9월 19일 김포 ⓒ이안수 2017.09.30
×
봄부터 가을까지 아버지의 허리는 펴질 짬이 없을 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