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쌀로 지은 흰 쌀밥 한 그릇이 소원이었던 시절은 가...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입쌀로 지은 흰 쌀밥 한 그릇이 소원이었던 시절은 가...
입쌀로 지은 흰 쌀밥 한 그릇이 소원이었던 시절은 가고 이제 건강을 염려해 백미보다 현미가 더 귀한 대접을 받는다. 9월 19일 파주 갈현리 ⓒ이안수 2017.09.30
×
입쌀로 지은 흰 쌀밥 한 그릇이 소원이었던 시절은 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