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마서 8:37> 감독 신연식과 배우 이현호, 서동갑, 이지민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세계 75개국 300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핸드프린팅 등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유성호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