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지키고 싶은 형, 윤나무
리스트 보기
닫기
11
/
1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동생을 지키고 싶은 형, 윤나무
연극 <오펀스>에서 '트릿'으로 분해 연기하고 있는 배우 윤나무를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인터뷰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는 윤나무. <오펀스>는 국내 초연 작품으로, 부모를 잃은 후 트라우마 탓에 마음을 다쳤지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다뤘다. 역시나 고아 출신인 헤롤드가 이 형제 앞에 나타나 마법 같은 2주일이 펼쳐지게 된다. ⓒ곽우신 2017.10.27
×
동생을 지키고 싶은 형, 윤나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