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동시(?啄同時)
리스트 보기
닫기
1
/
1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줄탁동시(?啄同時)
‘줄탁동시’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매우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학생회장단을 보면서 떠오른 한자 성어입니다. ⓒ강지영 2017.11.02
×
줄탁동시(?啄同時)
닫기